窪田正孝

無理 って言われたよ。」だって^^

塚本高史 2015. 8. 18. 14:20

相当スゴイ

イメージ 1らしい、
これは。やっぱ
 
 
先日、行きつけの美容院
私の担当【イケメン】スタイリストさんと話していて、
 
まぁ、いつも恒例の話題は、
お互いのオススメ映画とかドラマの話が多いんだけど、
 
最近はやっぱ、どうしてもマサくんの話になって(無理矢理)
 
彼がどれだけスゴイ役者かということを滔々と語る私
それを飽きずに(仕事だから) 聞く担当さん
 
という図に収まるんだけど、
 
ある日、マサくんのカラダの話になって・・・(オイオイ
 
なんでかというと、
 
私はあんまし筋肉には興味ないんだけど(マジで)、
この担当さんが、日頃から凄く鍛えるコトに興味があって、(あ、もちろん男性です
誰のカラダがスゴイとか、誰みたいになりたいとか
そんな話はちょくちょくしてたんだよねー。
 
そんでこの日、、、あっ福山のカラダがスゴイって話はこの人に聞いたんだ。
一応ファンなのに、へぇーとか普通に驚いてて、
 
で、そこで私が
「あっそういえば、マサタカ彼がこう呼ぶから、私もつい呼び捨て^^)も、
すっごくいいカラダしてるんですよって言ったら、
 
これまで役者としてどれだけ凄いかって話を散々語ってきたのに、
今までに見たことない熱さでめっちゃ食いついてきたんだよねー
やっぱ≪筋肉≫ってオトコの方が興味津々なんだね。。 ふ~ん。。。
写真見せてーってまで言ってきたので、
 
後日、上の写真とか、
まぁマサファンとしてはギャップを楽しんでもらいたいので、
脱がない時^^の可愛らしさも見てもらおうと、そっち系の写真も何枚か。。
もー面白いくらいびっくらしてくれました (マサくんで遊ぶな 
で、またまた今までにない食いつきで、
「ちょっと写メ撮らせてもらっていい?」って言うので
自分のことのように誇らしく思いながら、いいっすよーって。
で彼は、マサくんのたくましい写真を写真に撮ってました
(さっきその美容院のブログ見たら、彼がこんな記事あげてた
 
そして、またまた後日、
その担当さん
「こないだの写真、加圧トレーニングのトレーナーに見せて、これになりたいんですけどって言ったら
 無理 って言われたよ。」だって^^
相当凄いらしいよーって、プロから見ても。
物凄い負荷を掛けないとああはならないんだって。
かなり長い期間かけて毎日コツコツと努力しないといけないし。
彼は相当自分にSなんだねー、だって。
 
今更だけど、マサくんの努力好きはハンパないな。


http://blogs.yahoo.co.jp/nina_6_4/MYBLOG/yblog.html?m=lc&p=198


요즘 구경하는 블로그.

x-mas때부터 빠져들었다니

예전엔 전혀 그런적 없는데, 지금은 이렇게 오래전부터 알아보고 계속 지켜봐온 사람들 너무 부럽다...

(케타이때부터 지금까지 온 사람은 아직 못찾은거 같지만)

그렇게 오래전부터라면, 보통은 그러다 식는게 평범한 일인데,

얘는 그럴 수가 없는게, 매번 다르고, 해마다 다르고, 이제 더는 없겠지 싶은데 또 다른게 나오고 하니까

계속 지켜보는게 얼마나 즐거웠겠어. 처음부터 바르게 성장한 청년(청소년?ㅋ)이었지만,

거기서 계속계속 성장하고 있는걸 볼 수 있다는게...

하지만 나도 썸머누드때부터 지켜보는 사람으로서, 몇년 몇십년이 지나도 얘는 계속 성장할테니까,

이제부터 쭈욱 즐거울 수 있다는거!!!


암튼, 위 내용을 대충 말해보자면,

저분이 가는 미용실에서 미용사랑 대화를 하는데,

평소에도 마사군의 연기에 대해서 얼마나 대단한지(^^;) 그런 얘기를 하고,

미용사는 잘 들어주는데 (일이니까 ㅋㅋ) 

요즘 미용사가 몸을 만들고 있는지, 누구 몸이 대단한지, 누구같은 몸을 만들고 싶은지 그런 얘기를 해서

아, 그러고보니 마사군도 몸 좋은데! 라고 하자,

지금까지 연기얘기 할때는 본적없는 열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사진을 보여달라고.. ㅋㅋ

그래서 저사진등을 보여줬더니 사진을 찍어가도 되겠냐며!!!

그리고 얼마 후, 트레이너에게 가서 사진을 보여주며 이렇게 되고 싶은데요 라고 했더니

'무리!' 라고 했단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청 열심히 하지 않으면 안되고, 엄청 오랜 시간동안 매일 꾸준히 하지 않으면 안되고,

이사람은 자신한테 대단히 엄격한 사람이라고...(자기자신한테 S라고 함!!!)


아 볼땐 웃겼는데, 쓰다보니 숙연해지네... ㅋㅋ

대체 얼마나 자기자신을 채찍질하는거야 얘는... 

저분도 그렇지만, 나도 그런게, 원래 여자들은 근육질몸에 그렇게 큰 관심이 없는데,

마사같은 경우는 그 처음에 얼굴만 보면 모를 얼굴과 몸의 갭이 상당하고,

그 근육도 여자들이 좋아할만한 잔근육이랄까. 

처음엔 연기를 보고 좋아져서 평소의 귀여운 천연의모습(?)의 갭에 또 빠져들다가 그 귀여움과 몸의 대단함의 갭에 놀라는 패턴인듯. ㅋㅋ

암튼 역시 그게 하루이틀 빡시게 해서 되는게 아니구만...

근데 진짜 헬스장도 안가고 뭐더라 팔굽혀펴기도 잘 못한다고 했었는데, 오로지 턱걸이 만 해서 그렇게 된거야?!!!

암튼 뭐가됐든 대단해서, 이런 남의 글까지 올리고 말았슴다.

혹시라도 になさん(?맞나)가 이 글을 보게 된다면 お許し下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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