窪田正孝

근데,

塚本高史 2015. 8. 14. 11:30


근데, 너무 즐거워서 참을 수가 없다.

아 이걸 다음블로그에 써야될지 여기다 써야될지;;;(결국은 가져옴. 내 블로그에 비밀글로 쓰기보단 여기 공개로 쓰기로..ㅋㅋ)

아 맞다 나 야마삐 얘기 쓰다말았는데.. 이거 쓰고 얼릉 가자. ㅋㅋ

아직은... 초기라서 그런거겠지?만..

전에 츠카나 타니상 팔때는,

너무 첨부터 달릴려고 해서 그런건지,

편집하는것에만 신경을 쏟아서, 

아 이많은걸 언제 다하나 하는 생각이 좀 강했었지.

그때의 시행착오(?)를 거울삼은것도 있고,

그냥 좀 이번엔 천천히 길게 가고싶어서..

일부러 편집도 안할 생각으로 있었고.. 

찾아보는것도 꽤나 참았는데,

그러면 그럴수록 계속 편집하고싶은게 점점 생기고

한두개씩 하니까 길게 즐길 수 있고 ㅋㅋ

(물론 전에도 그게 즐거운거라는건 알았지만 한번 시작하면 멈출수가 없었어.

게다가 그들은 너무 조연으로 나온것만 많아서 더 그랬지... 재미없는것도 많고;;;)

찾아보면 볼수록 새롭고 재밌고 즐겁고

이건 얘가 제일 인기가 많고... 특히 요즘 인기가 최고치라서 그런것도 있겠지.

주연으로 계속 나오고 있는데 어떻게 안즐길수가 있겠어?!

아~ 제발 다음에도 계속 주연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4분기 예정이 매우 러프하지만 벌써 나왔던데 얘는 뭐 안하나...

이러고 급 조연으로 다시 가면 나 너무 슬플듯..

물론 그래도 끝까지 열심히 잘 일하겠지만, 그래도...

제발. 4분기엔 뭐하니?!! 나 영화도 개봉한것도 당장 볼 수 없단 마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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