デスノート09 (1) - 窪田正孝

이번에도 두번에 걸쳐 올려야겠당 ㅋㅋㅋ

이런 식으로 만나지 않기를 바랬던 하나뿐인 친구 안녕...

아악~!!!!!!!!!!!!!

쿠보타에게 안긴 켄토가 부럽.....;;

>_< ㅋㅋ

근데 이거 웃기지 ㅋㅋㅋㅋㅋ

라이토 : 으아아아아!!

아빠: 라이토 진정해!

하니까 급진정ㅋㅋㅋ

아빠: 으아! 갑자기 진정하냐!

만화는 이래?... ㅋㅋㅋㅋㅋ

나는 얘 이런 연기... 캡쳐를 못했어. 너무 무서워서 ㅋㅋㅋ

캡쳐라는건 사실 이쁜것만 남겨두고 싶은거자나...

했어도 걸러내는데서 잘렸을수도 있고.

암튼 그런데 오늘은 새삼 보면서 햐... 어떻게 이렇게 연기를 하냐... 대체 왜져?! 왜 사람이 이렇게 바뀌는거져?!!

라는 생각이 들며..;; 또 찬양을 한번 해봅니다...

죽어버린 L이 안타까워서 캡쳐를 해보았어요...

안녕.. L...

눈에 별 박았어용~☆

순진한척 착한척 인사할때 너무 귀여워용~♡

또 눈에 별 박았어용~☆

그리고 미사를 부를때!!!!!!!!!!!!!!!

아... 오로지 자기 이익을 위해서지만 다정다정

느무 좋타 >_<

리본 매주는거 메주는거? -_-;;; 암튼간에 너무 멋있다=_=;;;

손톱 짧게 깎은것봐.  하하손 생각나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