窪田正孝

내 소박한 바램좀 들어볼래?

塚本高史 2015. 9. 1. 20:0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분기에 말야.
아... 4분기는 이미 물건너 갔나-_-
그나저나 벌써 4분기라니 헐... 올해도 가는거냐;;;
암튼 뭐 아니면 내년에라도-_-
내가 원하는 그림이 있다.
내가 좋아라 하는 연기파 세명이 같이 나와줬음
참 좋겠다.
ㅋㅋㅋㅋㅋ
쿠보타. 츠카. 후쿠시세이지상.
꿈이 참 야무지죠잉?
하지만 소박한 바램임다.
ㅋㅋㅋ...ㅠ_ㅠ



  


사진 크기가 달라서 미안.. 일부러 그런건 아냐;; 몬가 사진 고른거 너무 차별적이지 않니?-_-ㅋㅋㅋㅋㅋ

아놔 뭔가 비슷하거나 내가 좋아하는 연기들로 올려보고 싶었는데... 찾다찾다 너무 힘들어썽;;

츠카는 '배달되고싶은 우리'의 우울증 연기모습이고, 세이지상은 어젯밤카레,빵.. 의 웃고있는 병...

그래도 옷 색깔은 맞춰졌네;;ㅋㅋ


그래! 킬미힐미! 킬미힐미 하라고!!

쿠보타가 지성 하고 츠카가 박서준 하고... 그리고 또 누구 나오는지 몰라-_-;;;;;

누가 있겠지. 등장인물 많이 있네. 아 최원영? 나쁜놈이었나? 세이지상 나쁜놈 역할 또 지대로 해주실텐데 ㅋㅋㅋ

나쁜놈 아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드라마 보지도 않고 나도 참...ㅋㅋ

여자는 누구하지? 아 근데 츠카가 박서준 하는거 너무 나이가 많나? 그치만 별로 위화감이 없는거 같은데...

이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