デスノート

デスノート11 - 窪田正孝

塚本高史 2015. 9. 15. 00:57

最終回凄すぎる!!
お疲れ様!月!
ㅠㅠ

드디어 끝나버렸다..... 14.1%의 시청률을 남기고...

하아... 뭐라 말도 못하겠다. 그냥.. 보내기도 싫고.. 이제 못본다니 너무 허탈...

맨날 그전거 끝나기도 전에 다음 작품 얘기 나오더니(이건 아닌가? 아르제논때만인가? ㅋㅋ암튼;)

대체 뭐냐고.....

마지막회답게 또 엄청난 연기를 보여주신 쿠보타군...




알고 다시보니까..

여기서 마츠다가 처연하게 쳐다보는 모습이 짠했다..









ㅠ_ㅠ 너무 잘생겼당... 멋있당... 

멋있다고 똑같은거 두개 올린거 아님. 분명히 다른점이 있음. 미묘하게..ㅋ


또 잠깐 나온 1화의 라이토 비교... 진짜 더이상 말해 뭐하냐.

평범한 대학생이 키라가 되어가는 모습을 얼마나 잘 표현해줄지 기대가 된다고 처음에 말했었는데..

이건 좀 너무 심한거 아니니?!!!! ㅋㅋ 기대를 뛰어넘은 정도가 아님...;; 

연기로 이렇게까지 표현을 한다는게 지금보니까.. 이해가 안될정도임...!




엄마 얘자꾸 화보찍어여...









여기서

'お前の狙いは何だ?' 니 속셈은 뭐냐?

라고 할때~ 나만 그렇게 느꼈나. 음청 섹시했음ㅋㅋ


ㅋㅋㅋ

수상기념으로 이부분을 편집해보았음.

- 15.10.28


























마츠다아~~~!!!



마지막엔 정말.. 보기가 힘들었다.

원래 그냥 팬심으로 우쭈쭈 우쭈쭈 예뻐하면서 캐릭터에는 감정 별로 안넣고 보는데...

감정이 안들어갈수가 없으니까;;


ㅠㅠ 고생 많이 했으니까

맛있는거 많이 먹고 푹 쉬고 힘내서

빨리 다음거로 얼굴 보여줘~ 마니마니 보여줘~~~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