窪田正孝

受賞 >_< + 내년1분기!!!

塚本高史 2015. 10. 28. 21:45

http://thetv.jp/feature/dramaacademy/archives/leading_actor.html



第86回ドラマアカデミー賞_主演男優賞_窪田正孝受賞コメント

귀여워 >_<


受賞の言葉

「ここまでプレッシャーがあった作品は初めてでした。役にぶつかっていくという感じで、いい意味で開き直るというか。ある種、考えたら負けだなというふうに思ってたところもあるので、後半はすごく楽しめる部分がありました。この3カ月でにらむことは慣れましたね(笑)。心優しい青年だった月の背景をすごく丁寧に描いてもらったからこそ、どうやって彼はキラになっていったのかという点を自分なりに消化して演技ができました。だから、『怖い』と言ってくださるのがうれしかったんです。でも、撮影の現場は和気あいあいとしていたんですよ。すごく楽しかったですね。そういう現場の空気があったからこそ、月とキラの差っていうのがつくれたのかもしれません。今作はやはり人気原作なのでいろんな意見があって当たり前だと思います。でもそれがあったからこそ、みんなで一つの方向に向かって作っていけたのだと思います。これがドラマ版の『デスノート』だって、胸を張って言える作品になったと思っています」


이렇게까지 부담감이 큰 작품은 처음이었습니다. 역할에 부딪혀가는느낌으로, 좋은의미로 태도를 완전히 바꾼다고 할까요. 한편으로 생각해보면 졌구나 생각했던 부분도 있어서, 후반은 무척 즐길 수 있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이3개월동안 노려보는것이 늘었습니다. (웃음) 

상냥한 청년이었던 라이토의 배경을 무척 정중하게 그려주셨기 때문에, 어떻게 그가 키라가 되어가는지를 저 나름대로 소화해서 연기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무섭다'라고 말해주신게 기뻤습니다. 하지만, 촬영현장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였고, 무척 즐거웠습니다. 그런 현장분위기 덕분에, 라이토와 키라의 차이를 만들 수 있었는지 모릅니다. 이번 작품은 역시 인기원작이라서 여러가지 의견들이 있는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그게 있었기 때문에 모두들 한 방향을 향해서 만들어 갈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이게바로 '드라마판 데스노트'다 라고 가슴을 펴고 얘기 할 수 있는 작품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두번째 문장 젠젠 모르게써-_-


축하행 >_< 이쁜것!!





그리고 내년에 드디어!!

근데 또 일요일 10시반 니테레냐;;

내가 바라던 라인업(츠카와 후쿠시세이지상ㅋㅋ)은 아니지만,

보고싶던 멜로도 아니지만ㅋ

솔직히 내가 뭘 생각하든

그 이상을 보여줄 것을 알고있다.

후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