監査法人 第03話 塚本高史

第3回「粉飾の連鎖」

 

얘 얼굴에 왜 뭐 났니-

 

 

 

 

 

나왔다. 아베사다오 상. 이노우에상. 아 이사람 키사라즈에서 이름 뭐더라? 네코..만 생각나네;;

 

분위기 좋아보이지만 전혀 관심 없는 두사람. ㅋㅋ

 

또 딸을 흐뭇하게 바라보는 츠카.. ㅠㅜ

 

어쩐지.. 이제보니까 얘가 나중에 나온 그 애가 아니구나. 나중엔 좀 큰애로 바뀌어서 나오나봐.

걘 귀여운데 얘는 별로 귀엽다는 생각을 못했었거든.. ㅋㅋ

 

사진을 쪼금만 보정하면 화질이 완전 다른데, 귀찮아서 다른건 그냥 올렸지롱-;;

 

이 아저씨도- 꽤 괜찮았어. 캐릭터. 이사람 이름도 전혀 모르겠다. 실제 이름도 여기서 이름도. 다만 히어로에서 아가미 였다는거 밖에. 가만.. 아가미 맞아? 뭔가 이상하다.. 우리말로 아가미라서 그런가? 맞나? 아닌가? ㅋㅋㅋ

아.. 에가미구나. 급 생각났어. ㅋㅋㅋㅋㅋ

 

 

하이테크를 쓰는 츠카군!!!!! 완전 반가워서 말이지. ㅋㅋㅋ

내가 젤 좋아하는 하이테크. ㅋㅋ

 

 

캬- 표정연기 죽이는구나. 넌 정말 멋져. >_<

 

이것은... 에가미선생(ㅋㅋ)이 분식을 눈감아주고 승인을 해줬을때의 표정인듯.

 

그래서 득달같이 달려가 설득해서 승인 못하게 한다.

 

 

 

그러자 에가미선생은 사직서를 내고 도망을? ㅋㅋㅋ;;

 

기냥 재미로 웃기게 썼지만 하여간 이드라마 의외로 재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