第4回「崩壊の序曲」
또 뭔가 맘에 안들어 따지고 있는 중? ㅋㅋ
또 누가 죽었어.;; 누구더라...
동도은행을 박살내 버렸거든. 거기 부장인지 누가 자살했던가. 그래서 갔는데 문전박대를 당한거지.
하지만 그렇게 바르지 못한 일을 한 은행이라면 그렇게 되어야 하는게 맞는거 아니냐고.....
그 일로 기자가 찾아와서 귀찮게도 하고.
아카네는 이 일에 회의를 느끼게 된다. 근데 난 이게 좀 이해가 안갔어.
처음엔 그렇게 강하게 켄지한테 얘기하던 사람이 갑자기 왠 약한모습-_-;
우울해 있는 켄지에게 오노데라상의 부름(?)
우와- 완전 똘망똘망. 잘 키운 후배를 흐뭇하게 바라보고 있는거 같지 않냐- 오노데라상. ㅋㅋㅋ
뭐더라. 재정감독청인가 사람들 만나게 해줬다.
영어를 남발하시는 오노데라상. ㅋㅋㅋ
나 여기. 저번에 갔던데 같아서 캡쳐를 많이 했어. ㅋㅋ 아무래도 갔던 거기 같은데...
츠카 실제로 보구싶다. 케헷-
파티에가서 명함도 주고받고.
그러다 이노우에상 발견!
프레셔스도너스 사장님이라는.
근데 이 도넛.. 가격 엄청 비싸더라. 하나에 380엔 막 이래. 어떻게 먹냐;;;
갑자기 나약해지신 아카네씨는 그만두겠다고 하고...
그르지마요~
검찰?에서 왔다. 시노하라 이사장을 조사하러.
안녕-
오노데라상이 이사장으로 취임하고 에스페란자(스페인어로 '희망') 감사법인 설립.
아놔아- 이번거 캡쳐를 너무 많이 했는지... 추려내느라고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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