塚本高史/08 小兒救命

小兒救命 第01話 塚本高史

塚本高史 2008. 10. 21. 00:32

 

 

 

 

사진은 난중에~ ;;

아놔- 또 이렇게 재미없는 드라마를 찍어주셨니ㅠㅠ

츠카는 이쁘지만 느무 쪼끔 나오고..

주인공 여자 나 너무 싫어하는데...

항상 이런식이야-_-;;;

 

 

 

 

 

 

처음 츠카가 등장했는데.. 깜딱 놀라따.

애가 왜이렇게 후덕해 보이는지ㅠㅠ

다른 사람들이 얘 결혼하고 살쪘다고 막 머라 그럴때 이렇게 난 전혀 그렇게 안보이고

이렇게 마른애가 살좀 찌면 또 어떠냐고- 생각했는데 여기서 너무 후덕해 보여서 놀랬다ㅠㅠ

 

 

내가 정말 안좋아하는 여자다ㅠㅠ

뭔가 목소리, 말투도 넘 맘에 안들고 예쁜것도 아니고 연기도 별로 못하는거 같은데... 어떻게 주인공이냐ㅠㅠ

 

 

 

 

 

 

츠카를 좋아하는듯 보이는 여자.

 

 

그러나 매몰찬 츠카. ㅋㅋ

 

 

이빵 뭔가 좀 가짜같이 생기지 않았냐? 귀여워. ㅋㅋㅋ

 

 

흠... 넥타이가 좀 촌스럽다...

 

 

꺅- 나와따. 혓바닥과 보조개 콤보>_<

 

 

 

 

 

 

앙- 한입 물고

 

 

맛없어서 뱉는거 같이 됐네. ㅋㅋㅋ

 

 

 

이건 화면이 분위기가 좋아서;; 옥상 되게 좋다...

 

 

오잉- 유민이 나오더라고. 일본어는 잘하대~ ㅋㅋㅋ

 

 

얘도 나오더라고. 얘도 미래강사 메구루에선 거의 주인공급 아니었냐? 근데 거의 안나와;

 

 

이아저씨도 나와. 키쿠지로씨. ㅋㅋ

 

 

 

근데 이렇게 목을 내놓으니까 애가 다시 얄쌍(!) 해졌어. ㅋㅋㅋ 다행이다.

아깐 목까지 꽁꽁 단추 잠그고 있어서 그런가봐.

자신있는 부위가 '목'인 이 아이의 목을 감추지 말란 말이오~ㅋㅋ

 

 

 

 

캬- 이쁘다~

 

 

 

근데 넌 진료 안하니-_-; 의사역을 맡았으면 좀 멋있게 수술도 한번 하고... ㅋㅋㅋ

 

 

 

 

 

애가 없어져서 찾으러 뛰어다니다... 가 끝났나;

암튼 너무 쪼끔 나와서 파일이 해상도가 큰거라 900M 짜리였는데도 크기도 안줄이고 100M 맞췄다-_-

 

 

 

 

 

츠카야... 예쁘게 많이 좀 나오자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