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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은 츠카모토씨가 연기하는 슌스케에 대해 가르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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狩矢俊介役・塚本高史さん
僕は撮影でまだ子どもたちと触れ合ったり、治療やオペの手順にあまり携わっていないんです。が、これから狩矢俊介という役を通して、僕も多くのことを学び、みなさんに何か伝えることができたらいいなと思っています。狩矢は人間として普通に考えるべきことを考え、普通に取るべき行動を取れる人間だと思います。そういう面では、自分と似てる部分もあるのかな、と思いながら演じています
슌스케역 ·츠카모토 타카시씨
나는 촬영으로 아직 아이들과 접촉하거나 치료나 오퍼레이션의 순서에 별로 종사하지 않습니다.하지만, 지금부터 슌스케라고 하는 역을 통하고, 나도 많은 일을 배워, 여러분에게 무엇인가 전할 수 있으면 좋다고 생각합니다.슌스케는 인간으로서 보통으로 생각해야 할 일을 생각해 보통으로 취해야 할 행동을 잡히는 인간이라고 생각합니다.그러한 면에서는, 자신과 닮아있는 부분도 있는 것일까, 라고 생각하면서 연기하고 있습니다
2008.10.28
10月27日、小西真奈美さんと塚本高史さんが同時に誕生日を迎えました! そんなわけで、『小児救命』でも当日に「青空こどもクリニック」の待合室セット内で2人をお祝い。といっても、ただ祝うわけじゃ面白くない! そこでスタッフがちょっとしたサプライズを演出。まずは、この日は撮影がなかった塚本さんに「小西さんの誕生祝いのプレゼンターとして来てほしい」とお願いし、休日返上でわざわざスタジオに来てもらうことに。そして、リハーサル中に監督が指示した動きに従い、小西さんが待合室セットに足を踏み入れると、スタッフの掛声とともに2人の誕生会が始まるという段取りです。
そして午後2時。作戦は見事成功し、小西さんと塚本さんが驚きで目を丸くする中、誕生パーティーが開かれました! まずは『小児救命』らしくストレッチャーで運ばれた特製ケーキに加え、勝地涼さんからご実家の生花店がアレンジしてくれたという立派な花束がお2人の手に。さらに、最近着物に凝っている小西さんにはかんざしセット、「釣りを始めたい」という塚本さんには釣り道具一式が贈られました。「塚本くんと“何かお祝いはあるかもね”なんて話はしてたけど、まさかこんなサプライズだなんて…こんなのは初めて! 本当に嬉しいです」と小西さん。喜んで頂けて何よりです!
さて、ついに30歳を迎えた小西さん。「待ちに待った30歳を、毎日一人ひとりに“ありがとう”と言って回りたいくらい恵まれた『小児救命』の現場で祝って頂けて嬉しいです。30歳からも頑張りますので、よろしくお願い致します」と、晴れやかな笑顔でコメントを。一方、26歳になった塚本さんは「26歳になったからといって特に何かが変わるわけではないけど(笑)、狩矢とともに少しずつ成長していけたら…。『小児救命』が皆さんの記憶に残る作品になるよう、頑張ります」と決意表明。ひとつ年を重ねた2人が今後どんな深みのあるお芝居を見せてくれるのか、とても楽しみです! |
2008.10.28
해피 생일 코니시씨&츠카모토씨?♪
10월 27일, 코니시 마나미씨와 츠카모토 타카시씨가 동시에 생일을 맞이했습니다! 그래서, 「소아 구명」에서도 당일에 「푸른 하늘 어린이 클리닉」의 대합실 세트내에서 2인을 축하.그렇다고 해도, 단지 축하하는 것은 재미없다! 거기서 스탭이 약간의 써프라이즈를 연출.우선은, 이 날은 촬영이 없었던 츠카모토씨에게 「코니시씨의 생일축하의 방송 사회자로서 오면 좋겠다」라고 부탁해, 휴일 반납으로 일부러 스튜디오에 와 주는 것에.그리고, 리허설중에 감독이 지시한 움직임에 따라, 코니시씨가 대합실 세트에 발을 디디면, 스탭의 부르는 소리와 함께 2인의 탄불회가 시작된다고 하는 절차입니다.
그리고 오후2시.작전은 훌륭히 성공해, 코니시씨와 츠카모토씨가 놀라움으로 몹시 놀라는 중, 생일파티가 열렸습니다! 우선은 「소아 구명」인것 같게 스트렛쳐로 옮겨진 특제 케이크에 가세해 카치지량씨로부터 친가의 생화점이 어레인지해 주었다고 하는 훌륭한 꽃다발이 2인의 손에.게다가 최근 옷(기모노)에 정교하고 있는 코니시씨에게는 비녀 세트, 「낚시를 시작하고 싶다」라고 하는 츠카모토씨에게는 낚시도구 일식이 주어졌습니다.「츠카모토군과“무엇인가 축하는 있을지도 몰라”는 이야기는 했지만, 설마 이런 써프라이즈이라니…이런 건은 처음! 정말로 기쁩니다」라고 코니시씨.기꺼이 받을 수 있어 최상입니다!
그런데, 마침내 30세를 맞이한 코니시씨.「기다리고 기다린 30세를, 매일 한사람 한사람에게“고마워요”라고 말해 돌고 싶을 정도 풍족한 「소아 구명」의 현장에서 축하해 받을 수 있어 기쁩니다.30세로부터도 노력하기 때문에, 아무쪼록 부탁드립니다」라고, 밝은 웃는 얼굴로 코멘트를.한편, 26세가 된 츠카모토씨는 「26세가 되었다고 특히 무엇인가가 바뀌는 것은 아니지만 (웃음), 수시와 함께 조금씩 성장해서 갈 수 있으면….「소아 구명」이 여러분의 기억에 남는 작품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결의 표명.하나년을 거듭한 2인이 향후 어떤 깊은 곳이 있는 연극을 보여 주는지, 매우 기다려집니다!
헉- 이여자가 30세를 맞았다고?? 츠카가 26이 된다고 하는거 보니까... 우리나라로 치면 32가 된다는건데- 나보다 나이가 많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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