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曲げられない女

曲げられない女SP 折り返し総集編

塚本高史 2010. 2. 22. 14:38

曲げられない女SP 折り返し総集編

テーマ:その他レポ

関東ローカルだったと思うので、ちょこレポを。


ドラマの総集編はさておき、2/14のバレンタインイベント。

荻原早紀役の菅野さんと、藍田光輝役の谷原さんが出席。

およそ150名の女性視聴者が参加。


招待した皆様に事前アンケート。

「バレンタインに曲げられない事は?」

1位 チョコは絶対手作り!

2位 義理チョコはあげない!

3位 自分へのご褒美を買う!


この回答に対して菅野さんが

「(手作りに対し)チョコの味自体は変わらないので、手作りというよりリメイクなんではないかと。

すみません、正確に言っておきたいので」←出たー!とウケてました(笑)


谷原さんもコメント。

「(自分へのご褒美に対し)いろんな局面で、自分へのご褒美って買うじゃないですか。

ですので…そんな、いつもご褒美買ってていいのかな、って(笑)」

アナ「女性はかなり、自分へのご褒美が多いみたいですけどねー」

谷原「ええ、でもそれって可愛らしいことですよね」


ここで、『幸せ結婚相談所』でおなじみのニューヨーク在住の恋愛カウンセラー

トシ カプチーノさんをお迎えし…


アナ「主人公の早紀としては義理チョコというのはあげるんでしょうかね?」

菅野さん「どうですかねー、でも(早紀は)無駄が嫌いそうなので(笑)なさそう

      でも、くださいと言われたら120%の力でリサーチをして選ぶと思うんですけど」


カプチーノさんがここで早紀について分析。

<早紀は幸せなの?不幸なの?>

判定は幸せ度80%。

いろいろなものを失って、普通でいったらどん底になっちゃうと思うんだけど決して不幸ではない。

自分の好きなことをやってる彼女はとっても幸せだと思う、と。

そして何故か「早紀はニューヨークに行くべき」なんだそうです(笑)

なぜなら、ニューヨークは世界で一番『曲げられない女』がいる場所だから。

早紀は日本に住んでるから曲げられない女と言われちゃうんだ、と(笑)


ここで谷原さん

「でも、(早紀が)ニューヨークに行ったら、曲げられない女でなく普通の女になってしまいますよね」

一同「なるほど(笑)」

谷原「ええ。曲がったりしてる人の中で曲げられないからすごく価値がある、と

    まあでも、その曲げられない女の世界一をキメてほしいな、というのはありますね。挑んでいただいて」


<早紀の結婚相手は光輝?正登?>

カプチーノさん的には、2人のうちどちらか1人を選ぶとしたらゼッタイ光輝だそう。

『女性の達人』(笑)である光輝さんは、本当はまっすぐな女性を求めてる(谷原さんうなずく)

でも世の中にはそんな女性はたくさんいなくて、刹那的な発言や女性をおもちゃにしちゃったりして。

ダメよ、アナタ(と、谷原さんに)

谷原さん、カプチーノさんに「ごめんなさい」的に抱きついてました(笑)

そういう光輝は、カプチーノさんから言えば曲げない男、なんだそうです。お似合いなんじゃないか、と。


で、正登には…ちょとキビしいダメ出しがあせる

やさしそうだけど、内面は自分の事、出世のことしか考えてないから

女性を自分の幸せの道具にしようとしてる、と   ン~~~

1話で、早紀にプロポーズを断られた時に彼が「お前は絶対弁護士になれない!」と言った時点で

カプチーノさん的には正登を射殺(パキューン音)したそうです汗汗

もし早紀が、正登と結婚したら彼は豹変する、とも (散々だなぁ正登…しょぼん


カプチーノさんからの「幸せになるアドバイス」は

<ムダな我慢をやめる>だそうです。早紀で言えばチーズ、ですね

「人生短いんだから、そんなナンセンスな願掛けはもうやめてちょうだい!って感じ」(笑)
で、菅野さん谷原さんが我慢することについてコメント。

谷原さん

「僕ラーメンラーメンがすごく好きで(出た!)ラーメン屋さんに行くと絶対大盛りを頼んでしまうんです。

でも太るからやめようやめようと思うんですけど、でも大盛りにしちゃうんです。つい。

でもそんな自分がすごく好きなんです」だそうです(笑)

菅野さんにものすごいウケてました。


で、イベント参加者の女性達がシャッターを開けるのにチャレンジのコーナーへ。

谷原さん、菅野さん演じる早紀のシャッターが開くシーンで

「一番すごかったのが、璃子さんの顔を叩いて

あたしの友達を悪く言うのやめてくれるかな!って言ったところで

(この時の谷原さんのジェスチャーが爆笑!あんまり面白いのでちょっとだけ↓(笑))


 


ああ…静止画では面白さが十分の一も伝わらない汗

なんかカクカクした動きでものすごい表現してました(笑)

で、その時の早紀の足元が↓


 
こんな風につま先立ちになってた、という話

「この足が、すごく可愛いんですよ~」と。


で、叫ぶバトル。こちらは番組公式やワイドショーなどでもやってた通りで…

最も面白かった叫びの方には、谷原さんからおっきな逆チョコが(いいな~ラブラブ!


最後に会場の方から質問コーナー。

「菅野さんだったら、光輝と正登、どちらがタイプ?」

これはニュースでも伝えられた通り、正登だそうです。真面目が一番、ということで。

「二人ともすっごく魅力的なんですけど」と菅野さん、気遣いを見せるも↓


 
谷原さん、こんなに撃沈(笑)

「ごめん、ごめん、いや、光輝大好き、大好きですよ。

私も見ていて、光輝と早紀のほうが合ってるんじゃないかと思うんですけど

これまでの9年間を考えると、正登がちょっとかわいそうになっちゃって。私は正登を応援したいなって

酷いことも言うんですけど、その裏には好きで好きでしょうがないって気持ちを感じちゃうんですよね」←さすが!


ここで谷原さん、光輝的には反論に出ます(笑)

谷原さん「でも、指輪投げたの拾ってたよね!?」

菅野さん「そこ、かわいいでしょ!?」

谷原さん「セコくない!?」

菅野さん「そこ、カワイイのよ!」

谷原さん「ウヮーッと投げて、あとてこそっと拾ったんだよ?」

菅野さん「そこがね、あ、拾ったんだって。(早紀は)私への思いをまだ持っててくれたんだって

      思ったんだと思いますよ」

谷原さん「俺だったら買い直すけどねっ(キリッと)」

菅野さん「あー、そうですよね。でもね、それもそう思う。それもそう思う

      でも、早紀はすごく(正登を)カワイイと思ったんだと思います」(笑)



ということで、第6話の予告(未見場面)が流れ…

あらら、そうなっちゃう!?そうなっちゃう!?みたいな。

谷原さんのロケ目撃情報からも、ええ、そんな展開が!?みたいな。

なんにせよ今夜の放送が楽しみです!わーもうすぐだー音譜



あ、そういえば。

先日発売のTV JAPANの巻末のほうに

『探偵倶楽部』の一カットが小さく載ってましたね!相変わらず放送日は未定だけど(苦笑)

そっかー。この撮影した時まだ谷原さんの髪今ほど切ってなかったですよねー。

なんだか懐かしい髪型に見えたのでした(笑)

 

 

 

 

  


 

 

 

 

 

 

 

굽힐 수 없는 여자 SP 즉시 총집편 테마:그 외 리포트
 관동 로컬이었다고 생각하므로, 개리포트를.

 

드라마의 총집편은 접어두어, 2/14의 발렌타인 이벤트.

오기와라 사키역의 칸노씨와 아이다 미츠테루역의 타니하라씨가 출석.

대략 150명의 여성 시청자가 참가.

 

초대한 여러분에게 사전 앙케이트.

「발렌타인에 굽힐 수 없는 것은?」

1위 초콜렛은 절대 손수 만들기!

2위 의리 초콜렛은 주지 않는다!

3위 자신에게의 포상을 산다!

 

이 회답에 대해서 칸노씨가

「(손수 만든에 대해) 초콜렛의 맛자체는 변하지 않기 때문에, 손수 만들기라고 하는 것보다 리메이크이니까는 없을까.(내말이!!)

미안합니다, 정확하게 말해 두고 싶기 때문에」←나왔다―!(와)과 우케한 (웃음)

 

타니하라씨도 코멘트.

「(자신에게의 포상에 대해) 여러가지 국면에서, 자신에게의 포상은 사지 않습니까.

그러므로…그런, 언제나 포상 사고 있어 좋은 것인지, 는 (웃음)」

아나운서 「여성은 꽤, 자신에게의 포상이 많은 것 같지만―」

타니하라 「예, 그렇지만 그 거 사랑스러운 일이군요」

 

여기서, 「행복 결혼 상담소」에서 친숙한 뉴욕 거주의 연애 카운셀러

트시카프치노씨를 맞이해 …

 

아나운서 「주인공 사키로서는 의리 초콜렛이라고 하는 것은 주는 것입니까?」

칸노씨 「어떻습니까―, 그렇지만(사키는) 헛됨이 싫을 것 같은 것으로 (웃음) 없음 그렇게

      그렇지만, 주세요라고 해지면120%의 힘으로 리서치를 해 선택한다고 생각합니다만」

 

카푸치노씨가 여기서 사키에 대해 분석.

<사키는 행복해?불행해?>

판정은 행복도80%.

여러가지 것을 잃고, 보통으로 말하면 수렁이 되어 버린다고 생각하지만 결코 불행하지 않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는 그녀는 매우 행복하다고 생각한다, 라고.

그리고 왜일까 「사키는 뉴욕에 가야 한다」라고 합니다 (웃음)

왜냐하면, 뉴욕은 세계에서 제일 「굽힐 수 없는 여자」가 있는 장소이니까.

사키는 일본에 살고 있으니 굽힐 수 없는 여자와 말해져버리는 다, 라고 (웃음)

 

여기서 타니하라씨

「 그렇지만, (사키가) 뉴욕에 가면, 굽힐 수 없는 여자가 아니고 보통 여자가 되어 버리는군요」

일동 「과연 (웃음)」

타니하라 「예.구부러지거나 하고 있는 사람중에서 굽힐 수 없기 때문에 몹시 가치가 있다, 라고

    뭐 그렇지만, 그 굽힐 수 없는 여자의 세계 제일을 살결이라고 가지고 싶다, 라고 하는 것은 있군요.도전해주고」

 

<사키의 결혼상대는 미츠테루?마사토?>

카푸치노씨적으로는, 2명 중 어느 쪽인지 1명을 선택한다고 하면 젯타이 미츠테루 내자.

「여성의 달인」(웃음)인 미츠테루씨는, 사실은 곧바로여성을 요구하고 있다(야하라 산우인 부엉이)

그렇지만 세상에는 그런 여성은 많이 없어, 찰나적인 발언이나 여성을 장난감으로 해.

안되어요, 당신(와 타니하라씨에게)

타니하라씨, 카푸치노씨에게 「미안해요」적으로 달라붙고 있었습니다 (웃음)

그러한 미츠테루는, 카푸치노씨로부터 말하면 굽히지 않는 남자, 라고 합니다.어울린 것이 아닌지, 라고.

 

그리고, 정등에는…와 키비 주위 안 됨 내밀기가

쉬운 것 같지만, 내면은 자신의 일, 출세밖에 생각하지 않으니까

여성을 자신의 행복의 도구로 하려고 하고 있다, 라고

1화로, 사키에 프로포즈를 거절 당했을 때에 그가 「너는 절대 변호사가 될 수 없다!」라고 한 시점에서

카푸치노씨적으로는 정등을 사살(파큐음)했다고 합니다

만약 사키가, 정등과 결혼하면 그는 표변한다, 라고도 (몹시 나쁘다 정등…)

 


카푸치노씨로부터의 「행복해지는 어드바이스」는

<소용없는 인내를 그만두는>이라고 합니다.사키로 말하면 치즈, 군요

「인생 짧기 때문에, 그런 넌센스인 신불에게 발원 함은 이제(벌써) 그만두어 줘!(이)라는 느낌」(웃음)
그리고, 칸노씨타니하라씨가 참는 것에 대하여 코멘트.

타니하라씨

「나라면을 몹시 좋아하고(나왔다!) 라면집씨에게 가면 절대 수북히 담음을 부탁해 버립니다.

그렇지만 살찌기 때문 그만두자 그만두려고 합니다만, 그렇지만 수북히 담음으로 해 버립니다.무심코.

그렇지만 그런 자신이 몹시 좋아합니다」라고 합니다 (웃음)

칸노씨에게도의 대단한 우케했다.

 

그리고, 이벤트 참가자의 여성들이 셔터를 여는데 챌린지의 코너에.

타니하라씨, 칸노씨 연기하는 사키의 셔터가 열리는 씬으로

「제일 대단했던 것이, 리자씨의 얼굴을 두드려

나의 친구를 나쁘게 말하는 것 그만두어 줄까!라고 말했더니

(이 때의 타니하라씨의 제스추어가 폭소!너무 재미있기 때문에 조금↓(웃음))


 
아…정지화면에서는 재미가 충분히의 1도 전해지지 않는다

어쩐지 핵 핵 한 움직임으로 아주 대단한 표현하고 있었습니다 (웃음)

그리고, 그 때의 사키의 발밑이↓


 
이런 식으로 발끝 서가 되고 있었던, 이라고 하는 이야기

「이 다리가, 몹시 귀여워요」라고.

 

그리고, 외치는 배틀.이쪽은 프로그램 공식이나 와이드쇼등에서 안개대로로…

가장 재미있었던 절규(분)편에는, 타니하라씨로부터 나무인 역초콜렛이(좋은데)

 

마지막에 회장에서 질문 코너.

「칸노씨라면, 미츠테루와 정등, 어느 쪽이 타입?」

이것은 뉴스에서도 전해진 대로, 정등이라고 합니다.진면목이 제일, 이라고 하는 것으로.

「두 사람 모두 대단히 매력적입니다만」이라고 칸노씨, 걱정을 보이는 것도↓


 
타니하라씨, 이렇게 격침 (웃음)

「미안, 미안, 아니, 미츠테루 너무 좋아, 정말 좋아해요.

나도 보고 있고, 미츠테루와 사키 쪽이 맞고 있는 가 아닐까 생각합니다만

지금까지의 9년간을 생각하면, 정등이 조금 불쌍하다가 되어 버려.나는 정등을 응원하고 싶다는

심한 말도 합니다만, 그 뒤에는 좋아하고 좋아하겠지만 없다는 기분을 느껴 버립니다」←과연!

 

여기서 타니하라씨, 미츠테루적으로는 반론하러 나오는 (웃음)

타니하라씨 「 그렇지만, 반지 던진 것 주웠어!」

칸노씨 「거기, 귀엽지요!」

타니하라씨 「세코구 없다!」

칸노씨 「거기, 예쁜의!」

타니하라씨 「우와 던지고, 나머지라고 개 살그머니 주웠어?」

칸노씨 「거기가, 아, 주웠다고.(사키는) 나에게의 생각을 아직 가지고 있어 주었다고

      생각했다고 생각해요」

타니하라씨 「나라면 다시 산다 (키릭과)」

칸노씨 「아―, 그렇네요.그런데, 그것도 그렇게 생각한다.그것도 그렇게 생각한다

      그렇지만, 사키는 몹시(정등을) 예쁜이라고 생각했다고 생각합니다」(웃음)

 


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제6화의 예고(히츠지 봐 장면)가 흐름…

어머, 그렇게 되어버린다!그렇게 되어버린다!같은.

타니하라씨 로케 목격 정보로부터도, 예, 그런 전개가!같은.

이든 오늘 밤의 방송이 기다려집니다!와~ 금방이다―

 


아, 그렇게 말하면.

요전날 발매의 TV JAPAN의 권말 쪽에

「탐정 클럽」의 1 컷이 작게 실렸었어요!변함 없이 방송일은 미정이지만(쓴웃음)

그래―.이 촬영했을 시 아직 타니하라씨의 머리카락 지금 정도 자르지 않았지요―.

어쩐지 그리운 머리 모양으로 보였던 것입니다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