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曲げられない女

曲げられない女 第06話 - 塚本+谷原

塚本高史 2010. 2. 20. 23:04

 

 

 

 

 

 

 마지막에 리코상이 머라고 말하고는

'와- 나 넘 멋진말 했다. 일기장에 적어도 좋아' 그러고 들어가자

'하스미자슥, 열받어-"-' 라고 적는 장면 웃겨서 남겼다. ㅋㅋ

 

 

짤을 40개를 만들어야 되는데 지금...;; 

87개에서 헉!하고 나가떨어짐.ㅋㅋㅋ

갯수에 상관없이 다 올라가긴 하지만 볼때 불편(?)하니까 최대40개로 하기로 했거든.

머 그것도 적은게 아니지만;

캡쳐한거 보면서 그래도 꽤 많이 지우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아직도 저렇게 남다니;;;

 

빨리 타니상이랑 츠카랑 좀 친해졌음 좋겠어 ㅠㅠ

 

 

 아. 드디어 줄였다. 40장으로 >_< ㅋㅋㅋ

 

 

 

이장면에서 저 각도가 넘 섹쉬해서(!) ∥까지 눌러가며 캡쳐했건만 느낌이 안사네~ㅋㅋ

 

 

귀여운 입모양~

 

 

혼자 멍때리는 표정. 이거 무슨장면이지? ㅋ

 

 

아~ 환한웃음 타니상~~

 

 

 

 

하핫. 츠카. 예전에 쌩조연 할때 많이 맞고다니던 모습이구나. ㅋㅋㅋ

 

 

 

 

 

 

 

 

 

 

 

표정! ㅋㅋㅋ

아.. 얘가 표정연기 진짜 죽이는데!

 

 

 

 

우오오.. 빠져들겄네 눈에.ㅜㅡ

 

 

 

 

츠카를 씹고있는 타니상.ㅜㅜ

츠카도 타니상 씹고ㅜㅜ

서로 씹어대는 두사람 ㅜㅜ

ㅋㅋㅋㅋㅋ

 

 

 

 

기럭지가 아주그냥~~

사실 츠카도 일본남자 치고는 키가 큰편인데

타니상이랑 나오니 명함도 못내밈;;

 

 

 

 

 

 

 

 

 

 

 

 

 

 

쟈쟌~

어때. 이 두 이름 >_< 나의 로망!!! ㅋㅋㅋ

아아~ 두사람 이름이 이렇게 같이 나오는 장면 넘 감격스러워 >_<

 

다음주 웃기더라. 츠카가 '내 애기잖아?!'라고 막 우기고~

머. 임신했을거라고 생각 안하지만.

결국 타니상이랑 잘 되어가는 분위기 인것 같지만-

그건 상관없는데,

우리 츠카도 좀 도모다찌 해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