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曲げられない女

曲げられない女 第04話 - 塚本+谷原

塚本高史 2010. 2. 6. 16:44

 

 

 

 

 

아~ 이것도 일이다 정말;;

캡쳐 줄이는게 젤 힘들다. 정신빠져가지고 캡쳐를 두다다다 해대서;;; 것두 두사람 분량을 ㅋㅋ

 

 

 

앙.. 개 너무 귀여워ㅠㅠ

나 요새 왜케 개가 귀엽지? 개 한마리 키워야 될랑가. ㅋㅋ

근데 개는 분명히 나보다 빨리 죽을테니까... 넘 슬플거같애;;

 

 

 

 

냉철한 표정 타니상. ㅎㅎ

 

 

 

으어~ 귀여워~

 

 

앞섶을 풀어헤치고 >_<

 

 

 

 

 

 

 

 

 

 

 

 

 

나 진짜 웃겨 죽는줄 알았다. 두 남자의 싸움!

이렇게 웃기게 싸울줄이야!!! ㅋㅋㅋㅋㅋ

 

 

 

 

 

 

부웅~

 

 

캭- 내다리-!

ㅋㅋㅋ

 

 

 

너무 리얼리티 가득한 싸움이었음. 아- 이런점이 정말 좋아.

우리나라 드라마같으면... --;

 

 

 

제각각 앉아있는 두사람.ㅋㅋ

 

 

근데 솔직히 계속 타니상이 츠카 열받아 하고 너 나쁜놈이라고 막 그러는거 잘 이해가 안가.

내가 너무 애정을 갖고 봐서 그런가? 나쁜놈은 아니잖아. 적어도 아직은;

두사람 이름이 워낙에 붙어서 극중 이름으로 안쓰게 되네. ㅋㅋ

 

 

 

 

이 핸드폰 말야. +_+ 전화올때 이렇게 되는거 넘 이쁜거 같애. ㅋㅋㅋㅋㅋ

머 사실 우리나라에도 이런 비슷한거 있겠지만

내가 워낙에 핸폰 하나로 5년씩 쓰는 인간이라;; 이러고 있습니다. 예;

항상 일드보면서 느끼는건데,

몰라. 우리나라에선 그런 느낌 받은적이 없는데,

그 폴더 여닫는 소리, 그 느낌이.. 있거든. 그게 자꾸 은근 끌려.

 

 

 

 

 

 

썩소를 날리는 타니상ㅋㅋ

이 여자 표정봐. 만화같다. ㅎㅎㅎ

 

 

 

 

힝- 여기서 츠카 쫌 불쌍했어. 완전 무시당하고 ㅠㅠ

사실 9년 사귀었다는거.. 그거 정말 우습게 볼거 아닌듯 한데..

이대로 타니상과 엮이는건가?

아니 그냥 둘다 안되고 타니상이랑 츠카랑 친하게 지냈음 좋겠어여. ㅋㅋㅋㅋㅋ ←완전사심가득♡

거 왜 보통 드라마에서 같이 등장하게 하기위해서 좀 리얼리티 떨어지게 막 다들 친하게 지내고 하잖아.

리얼리티 없어도 좋으니까 둘이 사이좀 좋게 해달라구요.

맨날 츠카만 왕따여서 불땅해~ 힝-

 

 

 

타니상 안좋아했으면 나 츠카땜에 타니상 엄청 미워했겠는데 이거? ㅋㅋㅋ

둘다 좋으니 갈팡질팡 어쩔줄 모르는 이내맘~ ㅎㅎㅎ

 

 

 

 

안돼에~~~ ㅠㅠ

아.. 이 감정없는 내면연기!

냉혈한으로 돌아오는거니 >_<

아 근데 다음주 예고편에 츠카 한번도 안나왔지? 흑-_-;

 

 

 

사랑에 빠지신 타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