曲げられない女 第01話 - 塚本+谷原

 

 

 

우헤헤헤헤헤헤헤헤!!!

드디어 내가 좋아하는 두사람이 함께 나오는 드라마가 始まった！

둘다 거의 언제나 '비중있는조연'인게 불만이었는데,

그래서 이렇게 같이 나올수도 있구만. ㅋㅋ

 

 

 

 

 

 

 

츠카의 미모. +_+

 

 

 

 

눈이 이쁘게 내림 >_<

 

 

 

우리 타니상 등장~~ >_<

 

 

 

참을 수 없는(?) 가벼움을 담당하고 있음. ㅋㅋ

 

 

사실 이런거 츠카도 잘하는데.

요즘 녀석 자꾸 まじめな역할ばかり ㅋㅋ

 

 

 

드디어 두사람의 만남!!

난 몇회쯤 지나야 두사람이 스치듯 만날까 말까 하려나.. 생각했었는데.

이렇게 첫회부터 만나서

 

 

스킨쉽까지!! ㅋㅋㅋ

(이미 주인공은 아오안; 주인공? 그게 뭐에염?--)

아~ 이장면 너무 좋았어. 개인적으로. ㅋㅋㅋ

둘이 친해졌음 정말 좋겠다는것이 저의 개인적 의견임다. ㅎㅎㅎ

왠지 둘이 막 장난치고 말같지도 않은말 하면서 떠들고- 그런게 자꾸 상상돼; 둘다 그런거 좋아하잖아;ㅋㅋ

 

 

 

근데 아 정말 타니상 이머리 맘에 안든다니까요;;;

 

 

 

이상하게(?) 요즘 초절정의 미모를 빛내고 계시는 츠카군.

 

 

 

맨날 저여자가 우리 츠카 팔 씨게 붙잡을때마다 내가 다 아퍼 ㅜㅜ

물론 진짜로 그렇게 잡진 않겠지만, 그 효과음이 ㄷㄷ;; ㅋㅋ

근데 참 인상적이랄까..

曲げられない女라도 남친에겐 나름 표현하고 '자고가'라고 하기도 하네~ 싶었다.

물론 9년만의 일이지만;

 

 

 

 

 

 

풉; 웃음담당 우리 타니상 ㅋㅋ

 

 

  

 

 

 

 

'우왓~! 아까비!'

 

 

ㅋㅋㅋ

 

 

 

 

 

 

 

 

 

 

 

차였어 우리 츠카 잉잉-

 

 

 

 

 

 

 

결국 누구랑 될라나? 아무하고도 안됨? ㅋㅋ

이름 올라갈때 보니까 타니상이 먼저던데. 그건 그냥 나이순? ㅋㅋ

어쨌든 이사람 저사람하고 다 이것저것 많이 엮여서 둘다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는 것이 저의 바램. ㅎㅎㅎ

아... 둘다 좋으니까 딱히 '누구랑 됐음 좋겠다' 라는 게 없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