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어어~~~
역시!!ㅜㅜ 목소리 죽인다 >_<
- 나 왔어 왜 그렇게 조바심을 내는 거야? 뭔가에 쫓기듯이 일만 하고 무슨 일 있었던 거 아냐? 별일 없어 결혼 상대자한테도 새로 끓여 줄게 - 나오유키 나 이혼한 경력이 있어 아, 그래? 다행이네 실은 우주에서 왔다고 하면 그렇다면 그것 대로 당신은 당신이야 - 그리고 한 가지 더 여중생 추락사 그렇군 그래서 요즘 기운 없을 일이 뭐가 있어 이 아인 나하고 그럴까 방금 말한 대로 이 아이는 날 엄마로 나 또한 이 아이를 - 그럼 왜.. 왜 요즘 식사도 변변히 밥도 못 먹고 밤에도 잘 못 자고 관계 없어 이러니저러니해도 마음의 정리가 안 된 거지? 인사라도 하고 와
- 어서 와
말 못할 얘기야?
- 응?
어쩌나 했었어
별 수 없겠다 싶긴 했지만
- 뭐가 더 남았어?
갈피를 잡지 못한 마음
『학교를 빼먹으며 원조교제』
이 아이가..
기운이 없었구나
아무 관계도 없는데
난 속은 것뿐이야
여기지도 않았고
딸로 여기지 않았어
- 응?
잘 못하는데?
하루종일 커피만 마시잖아
사람 하나가 죽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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