塚本高史

응. 하찮다. ㅋㅋㅋ 럭키세븐은 2화까지 보고 도저히 재미없어서 손놨고. 거기서 보던 TV에 나오던 타니상임. 그리고 요녀석. ㅋㅋ 이 개가 너무 귀여워서 볼때마다 자꾸 캡쳐를 하게 돼. 저 아저씨. 분명히 이 개의 분신? 이랄까 뭐랄까. ㅋㅋ 그거라니까~~

정말 바쁜 4분기였음. 할 일 너무 많은데 보고싶은것도 많고 ㅎㅎ;; 이러고 있을때가 아닌데.. 하면서도 일드를 클릭하고 있는 내가 싫어~~ ㅋㅋㅋ 어쨌든 그래서 끝나고 나서도 리뷰(?)를 못쓰고.. 이미 1분기가 시작하고 있는 시점에 이걸 그래도 굳이 올리고 있다. 1분기도 재밌어 ..

보는 것만도 바빠서 헥헥- 별거 없지만 어쨌든 몇마디 써야되는데 써야되는데 하면서 지금 보는건 거의 4회정도까지 왔다. 꽤 재밌다. 타나카케이가 꽤 물이 오른거 같다. 미모가. ㅋㅋ 근데 카리나는 괜찮은데 나머지 여자애들 당췌 이해할수가 없어서 좀 짜증난다. 특히 요시타..

3분기엔 정말 재밌어 보이는 것도 없고 바쁘기도 하고 해서 거의 안보고 템페스트나 겨우 봤는데, 이번에 4분기 라인업 나온거 보니까 왠지 끌리는게 많더라고. 이것도 뚜껑 열어봐야 알겠지만, 이렇게 많으면 좀 큰일인데. 다 보기 너무 힘들거 같은데. ㅋㅋ 사실 출연진은 그닥 맘에 드는 건 아닌데, ..

-_-; 츠카때 한참 찾고 확인하고 버리고 하고는 타니상때 그짓을 또 하고; 모코미치때문에 또 이짓을 하고 앉았어. ㅋㅋㅋ 그래서 아예 정리를 해놔야 겠구나...하고. 물론! 더 이상은 버닝하지 않아!!! 라고 결심하곤 있지만 ㅎㅎㅎ;; 04.01.05 笑っていいとも 봄 - 프라이드, 파이어보이즈, 나와 그녀와 그..

짤폴더에 이런게 있었네~ 하고 올려보는 짤들임. ㅋㅋ 요건.. 브루투스의 심장 봤을때 했던 캡쳐. 이거보구 너무 신기해서 말야;; 화이트 보드에 글을 쓰고 옆에 버튼 누르니까 그게 바로 프린트가 돼 >_< 꺅- 완전 신기하다 ㅋㅋㅋ 뭐니 이거 지금보니까 완전 무슨.. PPL임? ㅋㅋㅋ 얘는 절대그이 보..

뚜껑을 열어봐야 알겠지만 3분기는 전~혀 끌리는게 없다. 뭐 템페스트는 당연히 보는거고. 얼마전에 갑자기 생각하니까 2010년에 꺾이지 않는여자에 같이 나오고 다음해에 또 같이 나오다니.. 싶어서 새삼스럽게 감격했다. ㅋㅋㅋ 어쨌든 지금 생각으로는 3분기는 템페스트만 볼거고 2분기 1위는 리바운..

이상하게(?) 가끔 츠카는 되게 보고싶을때가 있어. 요즘 계속 츠카 나오는걸 보고싶다ㅜㅡ 스쿨 이후로 한번을 못봐서 그런걸까- 그게 뭐 그렇게 오래전도 아닌거 같은데... 그리구 요즘 나름 재미나게 드라마시청을 하고 있는데 말야. 진, 리바운드, 보스, 마루모의규칙, 행복해지자, 그리구 굿와이프 &..

리뷰같은건 막판에 몰아쓸라 그랬는데 얘땜에 꼭 해야 할말이 생겨가지구-_-;;; 아놔. 켁. 위에 설명 보니까 코믹 러브스토리 라는데 이게 무슨 코믹이요. 완전 진지해! 완전 어두워! >_< ㅋㅋ 그나저나 3화보고 완전 깜놀 해가지구...;;; 난 진짜 생~각도 못했어!!! 뭐 내가 워낙에 스포같은거 안보고 ..

뭐...츠카랑 타니상도 안나오니까 볼게 없는게 당연한 거겠지만... 일단 지금은 이렇다. 1회보고 패쓰; 그냥 재미없었다. ㅋㅋ 그리구 이건 여담(?)인데... 저 시로타유우라는 남자 이쿠타토마 같지 않냐? 토마가 '체인지'해서 얼굴에 뭐 붙이고 변장한거 같애 >_<;;; (이상하게 생겼단 소리임?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