速水もこみち

08.03.01 メレンゲの気持ち - 速水もこみち & いろいろ

塚本高史 2011. 7. 10. 00:10

 

 

 

 

변명변명 인것 같지만.. >_<

어쩌다 보니 이렇게 된거지 난 '키'때문에 남자 좋아하는거 아니다. -_-;; ㅋㅋ

어떡하다 보니 점점 키가 커지네;;

츠카도 사실 일본남자 치고는 꽤 큰편인 174 인데-

타니상은 183 !!

근데 그보다 더 클수가 있구나. 모코미치 무려 186 !!! >_<

그치만 정말 키 보고 좋아하는거 아냐 >_< ㅎㅎㅎ

 

기냥 리바운드 보고 좋아서 절대그이 보고 뻑가서 ㅋㅋㅋ

다른것도 조금씩 찾아보고 있는 중.

지금은 해머세션 보고 있는데 이것두 재밌는거 같다. 여기 캐릭터도 괜찮음.

 

아 근데 도쿄타워에 무려 설마 얘가 주인공이야?

내가 그거 책을 워낙 쥘쥘 울면서 감명깊게 봐서 좋아해서

옛날에 받아놓긴 했는데~ 그냥 보진 않았거든.

근데 너~무 안 째이는데. 훨씬 더 촌스러워야 하지 않나? ㅋㅋㅋ 책에선 왠지 못생긴 이미지였음.ㅋㅋ

하긴 실제로 릴리프랭키 영상을 봐서 더 그런가. ㅋㅋ

 

암튼 타니상 까지는 그렇다 쳐도 더이상은 버닝하지 말자! 고 다짐(까지 해야되냐;)했기에

편집도 안하려고 하고 캡쳐도 자제하고는 있는데...

뭐 딴것도 그렇지만 이 영상을 보니 얘의 모습을 잘 보여주는 것 같아서.

완전 츠카랑 반대인것 같음. ㅋㅋㅋ

그치만 이런 사람도 좋음. ㅋㅋ 굳이 어느쪽이냐고 한다면 사실 난 얘쪽이랄까.

뭐랄까 얌전하고 진중하면서 사귀면 집착하는 스타일? ㅋㅋㅋㅋㅋ

근데 엄청난 피규어에 집에서 해외드라마 보는걸 좋아한다니 헐헐ㅋㅋ

그 엄청난 콜렉션을 보고 있자니 왠지 자꾸 웃음이 막 났다.

왠지 혼자서 그거 보면서 좋아할 모습이 떠오르니 괜시리 웃기달까. ㅋ

어쨌든, 할수만 있다면 자기가 일 안하고 집안일을 하고 싶다니! 이런남자 좋아!! ㅋㅋㅋㅋㅋ

 

 

 

 

 

 

 

 

경시청 실종자 수사과 4회에 나왔대서 고것만 받아봤음.

히키코모리로 나온다면서 너무 이쁘지 않냐 캭-

이거 내용도 맘에 들고 캐릭터도 맘에 들었음.

 

 

 

 

 

 

 

 

 

 

 

이건 '여제'? 8화에 나왔대서 고것만..

애는 참 이쁘고, 호스트에 진짜 딱! 잘 어울리긴 하는데~

난 진짜 얘네 이런 드라마 이해가 안가-_-;;;

츠카가 '제왕'이었나? 찍었을때도 열심히 보긴 했지만 참 어이가 없었지. ㅋㅋㅋ

근데 이런 드라마가 종종 있더라?

제왕때도 그랬지만, 그런 일 하면서 뭐가 '바르고 착실하게 돈을 벌겠다' 라는건지 원-_-;;;

뭐 그건 그렇고 애는 예뻤다. ㅋㅋ

 

 

 

 

요건 해머세션 1화. 아직 1화만 봤음.

이 장면을 검색하다가 사진으로 봤었는데

저 안경 쓴 모습이 참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어.

몇번이나 말하지만

애가 참 이쁘네 >_<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