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04.07 笑っていいとも! 春の祭典スペシャル -4 집에 들어가서 잠들기까지의 시간

 

 

 

 

 

 

아~ 나. 그냥 보기만 할거라니까~ 왜자꾸 편집해 >_< ㅋㅋ

그래서 일부러 폴더도 따로 안만들고 있는데 이거원;;

왠지 곧 もこみち폴더도 생길 것 같은 기분이 드는구나 ㅜㅡ

 

아니 근데 이 부분 너~~무 웃겨서 ㅋㅋ

원래는 '모코미치' 쳐서 이 스페셜 3번째 파일이 뜨길래 그것만 받았는데

'1년간 연예인에게 한턱쏜 돈이 얼마인가'가 문제였는데

완전 혹해서 재밌다 헤~ 하고 보고있는데 기무라에서 끊겨버린거야 >_<

궁금해 죽겠는데 ㅋㅋㅋ

그래서 4번째를 받아서 봤는데 잠들기 전까지의 시간 얘기하는데

아놔 이 아저씨 너~~무 웃긴거야 ㅋㅋㅋㅋㅋ

왠지 그 약간 나이드신 분들이 집에 들어가서 TV보면서 살짝 졸다가

막상 자려고 이불에 들어가면 잠이 안와서 못자고 말똥말똥하는..

그 모습이 딱 떠올르면서~

아 쓰고 보니까 별로 웃긴게 아닌데 그 (본인)재연이 너무 웃겼다 ㅋㅋㅋ

그 전 문제에서도 문제 막 자기멋대로 해석해서 카드로 쏜건 가격 보지도 않으니까 모른다고 ㅋㅋ

 

그나저나 참 여기 나온 애들 인간관계가 좁다고 할까 일만 하는건가 ㅋㅋ

미조바타준페이는 아직 애고 상경한지 1년밖에 안됐으니까 그렇다고 치고.

근데 얘가 그렇다는것도 놀랐다.

나이가 그렇게 어린줄도 몰랐고.. 이게 몇년 전이긴 하지만 1년사이에 그래도 엄청 성공한거 아냐.

에이타도 동생하고 밥을 먹었고 ㅋㅋ

모코미치는.. 왠지 뭔가 숨기는 것 같은 건 내 기분 탓인가. ㅋㅋㅋ

하긴. '내가 밥을 쏘겠소!' 할 수 있는것도 어지간한 성격이 되어야 자신있게 말 할 수 있는거 아니겠어?

하여간. 여기서 모코미치 얘기하는데 어떤 개그맨이 쟤는 집에가서 강시 보고 잔다고 ㅋㅋㅋ

그러고보니 곰방 전에 내가 메렝게에서 본 그 얘기잖아!

그걸 알 수 있었다는게 왠지 뿌듯하고 막.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