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D

2012. 2분기 End

塚本高史 2012. 7. 4. 21:23

 

 

느무 재밌다. 각희 땜에 안보려고 했는데 ㅋㅋ 사카이마사토 원톱이라고 해도 될 듯 하다. ㅎ

글구 사카이마사토 너무너무 웃기다. 여기 캐릭터 느무 맘에 든다. ㅋㅋ

뭐니뭐니해도 내가 워낙 법정 드라마 좋아하긴 하지만, 내용이 탄탄하고 아주 맘에 든다.

 

역시 끝까지 심각하려다 웃기고 교훈적이려다 비틀고-

그런게 너무 적절하게 재밌게 깔끔하게 딱떨어짐. ㅎㅎ

 

 

 

이것도 뭐 내용 걍 그렇고 맘에 드는 배우도 별로 없어서 안볼까 했는데..

키리타니켄타 나오니까 봐줬다. ㅎㅎ 근데 꽤 재밌네~ 끝에 어떻게 되려나 궁금~

 

 

 

끙..... 오마키 너 이럴래...

사실 이건 첨에 제목 봤을때 내가 좋아하지 않을까 했었는데, 생각했던 그런 미래일기가 아니네=_=;;;

이런 내용이 유치하기만 해서 싫은건 아닌데,

이런건 꼭 그렇잖아. 싸우거나 할 때 너무 어설퍼. 그런게 너무 거슬린단 말이지..

글고 저 여자애... '내가 연애할수 없는 이유'때부터 맘에 안들더라니 w의비극에서도 여기서도 맘에 안듬.

걍 생긴게 맘에 안듬. ㅋㅋㅋ

 

쫌 재밌어졌다!

7화부터. ㅋㅋ

알고보니... 그런거였다니 급흥미가 생겼어 ㅋㅋㅋ

소스코드 다시 보고싶네. ㅎ

 

힝.. 마지막에 너무 빠져들어 버렸네.

마지막이 너무 슬펐어ㅠ_ㅠ

뭐 누가 죽고 이런것보다 기억을 다 잃어버리니까 더 슬픈거야..

그게 다 아무도 모르는 일로 되어버리다니 넘 슬프잖아.

물론 마지막엔 해피엔딩 여운을 남기면서 끝나긴 했지만 쨌든;;

진짜 처음엔 이게 뭔가- 했는데 7화부터 재밌음!ㅋㅋ

 

 

 

 

모코..!! ;;;

너도 이럴래 정말 =_=;;

리바운드 때부터 얘를 좋아한 나로서는... 애가 망가지는 연기도 잘 하고 그런 모습 보는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작품 보는 눈이 없는건가...

여자애 저 사진에선 이쁘네 방송에선 별루...ㅋ

 

 

 

여기부텀 안보는거-------------------------------------------------------------------------------------------------------------

 

 

1회 봤는데 안 볼라고. 우와... 나 이거 본거 거의 생각도 안난다;;; ㅋㅋㅋ

 

 

 

이거 사람들은 재밌다고 하던데..

난 잠깐 봤는데 별로... 오노사토시 연기도 그닥 와닿지 않았고..

 

 

 

도시 전설. 전설적인 여자인줄 알았더니 ㅋㅋㅋ 말 그대로 전설을 쫓는 여자.

전설이라니 완전 안맞아. ㅋ

 

 

 

난 말이지.....

'이나모리 이즈미' 하면 타이거앤드래곤의 그 여자인 줄 알았어.

그래 빵빵녀와 절벽녀의 그 여자, 전차남, 에디슨의 어머니의 그 여자가 이나모리 이즈미 인줄 알았어.

그니까 그 여자 이름이 이나모리이즈미 인줄 알았던거지..

내가 연애할 수 없는 이유의 이 여자 이름이 이나모리이즈미 였다니...;; 갑자기 멘붕이=_=;;

내가 착각한건 이토 미사키.

근데 사실 이나모리이즈미 하면 딱 떠오르는건 다카시와 찍었던 기묘한이야기 영화판 인데.. 사실 잘 기억은 안나지만.

암튼 나는 내가 연애할 수 없는 이유 보면서 이 여자 잘 모르는 여자라고 생각했거든.

근데 이름은 너무 익숙한거지;;;

하여간 이 드라마도 재미없었다. ㅋㅋㅋ

사실 원래부터 볼 생각도 없었지만, 걍 볼 것도 없고... 미우라 쇼헤이나 함 볼까 하고 봤더니 1회보고 말았다.

 

 

'ILD'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드 구름계단 ㅋㅋ  (0) 2013.05.26
2013. 2분기ing  (0) 2013.05.03
2012. 1분기  (0) 2012.03.22
最後から二番目の恋 10화中  (0) 2012.03.21
윌 집 & 이것저것 ㅋㅋ  (0) 2012.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