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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써보는 2014 2분기 리뷰 ing

塚本高史 2014. 5. 5. 14:08

 

 

이번에 좀 많아서 정리도 할 겸.

 

 

 

이건 출처라 ㅋㅋ

 

 

 

부동의 1위가 되겠지.

나의 사랑 최두사 >_< ㅋㅋㅋ

넘 죠음. 넘 재밌음. 뭐 다른 말이 필요없고,

이번에 카세 료 나오는데, 우치다 유키랑 잘 될거 같아서 죠타 ㅋㅋ

(뭐 일드에서 잘 되어봤자 눈빛 좀 교환하고 마는거겠지만ㅋㅋㅋ)

 

 

 

재밌다!!

복수 이야기 ㅋㅋ

첨엔 오다기리죠 왜저렇게 참견이야 할일없나 생각했는데 것도 뭐 묻혀가고 있고

나카무라아오이? 맞나? 얘또 천진난만 이쁘게 나와서 헤헤~

빠른전개와 잼나는 스토리임

 

 

 

사실 이번에 형사물 엄청 많은데

내가 형사물에 질린것도 있고, 맨날 거기서 거기 다 똑같은 얘기고..

그래도 이건 쫌 재밌다. 다들 연기도 잘하고,

더블페이스 제작진, 출연자들 이라고 해서 더블페이스 2인가?! 하고 봤더니 아니넹;;

근데 사실 난 니시지마히데토시가 연기를 잘하는지 잘 모르겠다..

스쿨 에선 좀 멋있다 생각하긴 했지만

그 뒤로 내내 변화 없는 무뚝뚝한 표정으로 심각한 척 하며 대사를 칠 뿐인거 같아서...

그래도 암튼 이건 좀 흥미진진하고 재미가 있다.

살인자로 쫓기고 있는 그 남자애의 앞날이 무지무지 궁금함.

근데 어떻게 시즌1이라고 나올수가 있지?

애초에 시즌제를 생각하고 시작한다는 말이야??

 

 

 

이건 한자와나오키 원작자라고 해서 봐야지 생각했다가 야구얘기라 그래서 끄응..봐야되나 했다가

1회보고 생각하자 하고 봤더니 역시 재밌구만;;

카라사와토시아키 연기도 좋고,

요즘 내가 쩜 예뻐하는 에구치요스케 아자씨도 나오는데 왜 사진에 없어! ㅋㅋ

암튼 재밌다~

아, 솔직히, 2화보고 느낀점..ㅋㅋ

사실 내가 야구를 좋아하지 않고, 잘 몰라서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게다가 '사회인야구'라니 진짜 그냥 취미로 하는 느낌이라서;;

그 이츠와전기로 간 나쁜 선배놈이, 그렇게까지 잘하는 후배를 짓밟아놓고, 고작 한다는게 사회인야구야?'ㅇ';;

이런 느낌? ㅋㅋㅋ 이해가 안감 ㅋㅋ

 

 

 

에...

보면 알겠지만 츠카가 나와서 선택한 TEAM.

그냥 그렇다. ㅋㅋ

내가 너무 대충 봐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뭐 막 긴장감있게 끌고나가는것 같지도 않고..

저 주인공인 관리관도 매력이 없고

그래도 츠카가 뭔가 반전의 열쇠? 를 쥐고 있는것 같지만 기대하지 말자 ㅋㅋ

 

 

 

 

하아..

지금까지는 보고 있는데, 타니상에 대한 으리! 로 보고있는데 ㅋㅋ 보지말까? ㅋㅋㅋ

그래도 저 랩의 각각의 인간들이 각자 캐릭터가 있고 설정이 있어서

더 재밌게 나올 수 있을것도 같은데,

그냥 요즘 수사물에 질린건지 뭔지...

암튼 좀 더 긴장감과 반전이 넘쳤으면 좋겠다. 적어도 그런 드라마를 할려면...

 

 

 

 

1회보고 음 그냥저냥 재밌네 하고 계속 보고 있는데

ㅋㅋㅋㅋㅋ

아.. 이런 말 좀 그렇지만 이건 뭔가.. 우리나라 드라마같은 느낌=_=;;;

아 그 뭔가 오글거리는 느낌과 대사 있잖아;;

그 밑바닥에서 역경과 고난을 딛고 성공하는 건 좋은데,

클라이막스의 그 성공의 예가 너무 시시하다... 너무 뻔하다..

난 사와지리에리카가 성격이 어떻고 이런건 전혀 상관 없고,

연기를 잘한다고 생각하는데, 여기서 너무 안어울린다.

그냥 빨리 화려해지는게 덜 오글거릴것 같다 ㅋㅋㅋ

그리고 사사키노조미...

연기 못하는건 뭐 그렇다치는데--; 얼굴은 정말 예쁘다고 생각했는데

여기서 왜 이렇게 못생기고 넙데데해 보이지?

점차 추락하는 캐릭터라서 그런거야? 그정도로 역할에 충실한거야?ㅋㅋ;;;

 

 

 

 

이건 재밌을거 같은데 아직 못봤어. 시작도 안했구나 ㅋㅋㅋ

 

 

 

 

아래는 1화 보고 안보는거.

 

타니상 나와서 으리!로, 싱고 나와서 믿고 보려고 했는데

재미없어서 도저히 못보겠음.

 

 

다들 이거 재밌다고 난리던데...

난 너무 재미가 없었어 ㅠㅜ

 

 

 

흠.

걍 코믹하긴 했는데, 뭐 걍 별로.

 

 

 

시이나 깃페이. 미우라 쇼헤이. 이들이 나오는데도 별로 보고싶지 않음--;;

두 사람 다 매력있게 나오긴 했는데,

내용이 그냥 별로 재미없다. ㅋ

 

 

 

그냥 별로. 우울하고 진지한 내용?

후카다쿄코의 연기력도 감당 못하겠고..ㅋ

 

 

 

 

장난 아니다 이 드라마.

첨에 소개글 보고 오 재밌겠네- 했는데.....!!

내용도 그냥그래 재미도 없어 그런데다가 제일 문제는

드라마가 무슨 내내 광고방송 같다는거다...;;;

작정하고 만든 광고드라마 같음.

남자라면 시계지! 하면서 첫회에서 시계를 진짜 상품 카메라앵글로 빙글빙글 보여주면서 나레이션(상품설명) 나올때

좀 보면 지나가겠지 하고 냅뒀다가 몇분동안 그러고 있어서 꺼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