塚本高史

키햐아~~~ 오늘은 또 너무 숨죽이며 보느라 숨이 모자라 헥헥 ㅋㅋ 왠일로 오늘은 내내 화면이 너무 잘나오는거야. 그래서 더 집중이 되었는지 몰겠는데 너무 집중해서 보다가 화면보호기켜져서 화면이 시커매져서 깜놀했따니까-_-;; 하아 역시 잘생겼고 ㅋㅋ 연기 증말 잘하고 멋있엉 ㅠ..

可愛すぎ～窪田くん 킁캬캭

아놔아 웃겨죽겠어여 ㅋㅋㅋㅋㅋ 노래할때 목소리랑 몸짓이 느무 좋다. ㅋㅋ 그리고 오늘은 캡쳐도 잔뜩 하였음. 그냥 에라 모르겠다 하고 마음놓고 눌러댔음.ㅋㅋㅋㅋㅋ 처음에 울때는 오늘캡쳐는 끝이구나 생각했지. 야 너 그렇게 온힘을 다해서 울지 말란말야 못생겨진다구... 하지만..

드디어 동영상 get!! 밋!춰버리겠다 할거 다하고 수줍어 하는게 넘넘 귀여워 미쵸!! >_< ㅠㅠ

요즘 내내 집에 오면 쿠보타 찾느라고 시간 다감;; 진짜 오로지 그것만 하는듯 ㅋㅋㅋㅋㅋㅋ 근데도 모자라 ㅋㅋㅋ 이번분기 일드는 아직은 보는게 없어서 그나마 다행이랄까. 지금 시작한거 몇개 봤었는데 다 정보 나왔을땐 와 재밌겠다 했던건데 하나도 재미가 없기에 보다말고 버림; ..

솔직히 팬심 싹 다 빼고 본다면 내가 원작 팬도 아니고 영화팬도 아니고 후지와라타츠야 연기도 안좋아하는 편인데- 그런 내가 봐도 진짜 잘 못만든거 같다...;; 뭔가...뭐지?대본을 잘 못쓴거 같기도 하고...뭐야 ㅋ 하며 헛웃음 지을때가 좀 있었다. ㅋㅋ그렇지만!!!팬심을 잔뜩 담아서 ㅋ..

귀여워서 미춰버리겠네 >_< 친구얘기 나올때 말투? 넘 귀엽 >_< ㅋㅋ 우소다로~~~ ㅋㅋㅋ 아니 내내 귀엽다. 몇개 안봤지만 그동안 나온 예능에서 거의 비슷한 얘기(주제)를 하는데도 볼때마다 더 새로운 얘기가 나와. 첨에 편하게 하라고 얘기할때 어쩔줄 몰라하는게 정말 완전 아..

아까 봤던 방송에서랑 똑같이 4년이 지난 지금도 들어가기전에 요시! 요시! 하면서 마음 다잡고 하는게 왠지 감동... 중간에 연습하는 대사가 '가끔은 니가 직접(저녁) 만들어' 라고 동생한테 하는건데 ㅋㅋㅋㅋㅋ 표정이랑 목소리가 너무 무서워 ㅋㅋㅋ 키라말투야 ㅋㅋ

10시부터 방송에 나온다고 하여 기달리는중. 잠깐 예고가 나왔는데 얘 이렇게 매력있어도 되는거니 >_< 꺄아아아아아아아아

癒される～～～！！！ㅠㅠ 난 사실 얘 잘생겼다는 생각은 별로 못했는데, 그냥 연기가 너무 좋고 그래서 멋있고 그래서 반했으니까 얼굴은 どうでもいいし 근데 보면 볼수록 너무 예쁘고 귀엽고 멋있고 흐엉 이 드라마 볼때도 머리가 이게 뭐야 지저분하게.. 그랬었는데 이거 뭐임 왜케 ..

아.. 너무 우울한 내용이라 올리지 말까 했는데, 걍 그래도 연기는 보고싶으니까. 첨엔 그냥 친구로 몇분 짧게 나오길래 끝까지 그렇게만 나올줄 알았는데 중간에 많이 나옴. 근데 너무 불쌍함.....

찾았음. 14화였음. ㅋㅋ

아니 이렇게 바빠죽겠는데 뭘 벌써 결혼을 하고 그래;; ㅋㅋㅋㅋ

키스 하는게 너무 예뻐서.. 캡쳐도 잘 못하는 그 장면을 대표이미지로 해버림 ㅋㅋㅋㅋㅋ 아니 얘 왜이렇게 예뻐?!!!(화냄...) 사실 이 전 장면에서, 하나에가 먼저 껴안을때 그때의 히카루 표정이 진짜 제대로다... 이제 드디어 하나에가 나에게 완전히 마음을 열었구나 하며 감동하는 동시..

... 어떻게 이렇게 다른 사람이지? なんとこんなに違う人だろ？ 그냥 히카루다 히카루. 내가 반한 히카루 >_< 光そのまんま。私が惚れた光　＞＿＜ 이장면을 내가 올려놓고도 내가 몇번이나 보는지 모른다. 自分が乗せたくせにこの場面を何度見たか分からない。 돌아다니다가 ..

병임. ;;; 이거 뭐지? 파트2는 또 뭐여? 언제한거지? 몰르겠지만 암튼 나왔으니까 일단 봄. 근데 진짜 내용은 하나도 신경도 안쓰이고 얘밖에 안보임;;; 싸움씬 같은건 사실 잘 눈여겨 보지도 않았는데, 이젠 그것도 너무 멋있다 =_= 저 가늘고 각진 몸선하며...ㅋㅋㅋ 미쳤네 미쳤어 에헤라디..

하나비 이쁘다. 뻔한 설정이지만 하나비 보내는 장면은 좀 감동적이어서 눈물찍; 난 이런거 약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