塚本高史

나는 원래 쇼우의 마음에 십분 공감하였기 때문에-이건 팬이라서가 아니라 내가그런 인간이라서임- 여기의 등장인물은 물론 시청자들이 쇼우의 현 상태에 만족하지 못해서 의욕좀 냈으면.. 생각하는걸 이해하지 못했다.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도 충분히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게다가..

4-1 원래 단체신은 올릴 생각이 없었는데, 또 보다보니 빼놓기도 좀 그렇고...ㅋ 그래서 걍 넣음. 4-2 하지만 大事な告白 신은 따로 뺐지롱- 마지막에 다른여자 껴안는 장면은 안넣음. 난 그 장면 별로 싫진 않은데, 고백신의 여운이 깨질까봐 ㅋㅋㅋ

え？お前の？！ 이부분의 놀람연기가 죠아요 >_< 네. 또 다시 올립니다. ㅋㅋ '나한테는 니가 계속 이기고 있어-' 라니 이렇게까지 돌직구를 날리는데 모른척 하기니 ㅋㅋ

(자막넣음. 안넣었던 장면 더 넣음) 이 장면도 가끔 꽤 생각나는 장면이다. 하나에를 똑바로 바라보면서 別に小難しいのなんて作る気ないよ 그다지 까다로운거 만들 생각 없어 別に同情なんてしてないし 별로 동정같은거 한적 없는데 이렇게 말하는 히카루 >_< 저 눈빛이 장난이..

으잉 놀래따. 이젠 PV까지 찾아 보고있는데 ㅋㅋㅋ Invitation이라니!! 나 이노래 잘아는데!!! 이거 어디 나온거지 드라마에 나왔던거 같은데. 그때 엄청 많이 들었었는데~!! 근데 찾아보니까 태양의노래?? 영화는 아닌거 같고... 드라마는 안봤는데 그때 노래 찾다가 좋아서 들었었나? 암튼 근..

썸머누드로 시작된 나의 쿠보타 앓이는 언제까지 지속될것인가. つづく.. 나는 왜 한치앞을 못볼까 지금다시 아르제논과 썸머누드를 받고있다 ㅋㅋㅋㅋㅋ 앙 짱나. 라스트캅 왜 안해. 생방으로 볼 생각에 들떠있었는데... 그것만 믿고 달려왔는데... =_=;;;

내가 젤 재밌었던 회 랄까. 근데 얘네 이러고 뒤에 암것도 엄슴. ㅋㅋㅋ

1화에 나온 이 짧은 키스신이 봐도봐도 설레어서;; 또 구찮음을 이기고 편집하였음. 우헹헹 다시 편집하였음. (드디어 시작인가!) 우리 예쁜 쇼우짱~을 그냥 둘 순 없지...;

https://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detailpage&v=JYc-TTVM9QI 이걸 너무 올리고 싶은데 동영상이 안퍼져...ㅠㅠ 춤추는거 올리고 싶은데... 저 몸짓 느무 좋다.

드디어 구찮음을 이기고 영상을 편집하였음. 근데 자막이 안들어가네. 에잇. 노래하는거 너무 웃겨서 ㅋㅋㅋㅋㅋ 아 넘 귀여워 ㅋㅋㅋㅋㅋ

번외편? 특별편? 이런거라서 내가 좋아하는 귀여운 핸드폰들의 모습이 많이 나옴. 특히 세븐이랑 제로원 넘어지는 모습을 강추.ㅋㅋ 편집하기 구찮아서 그냥 한번에 다 올려버렸는데 오우 내가 안쓰는 사이에 다음 많이 발전했구나 용량 많이 올라가네 ㅋㅋ 다음번에 올리는건 편집해서 ..

다시 보고 또 다시 한번 연기에 반함... 처음에 명함 주는 장면에서 어찌나 자연스러운지 요즘 계속 다른것들 보면서 이런느낌 저런느낌 느끼고 있는데 이건 또 다른 느낌... 우시지마는 누가 올려준 것만 볼려고 했는데 고것만 보니까 봐야겠더라고. 재밌겠더라고. ㅋ 근데 여기서 완전 ..

이게 몇화에 나온건지 모르겠는데, 아~ 나 이거 너무 웃겨서 ㅋㅋㅋㅋㅋ 볼때마다 너무웃겨 ㅋㅋㅋㅋㅋ 세븐을 잃어버려서 미친듯이 찾아다니다가 물속에 있는걸 보고 깜놀해서 정신없이 주웠는데 글쎄... 쟌~~ 아니네............... 그래서 본부에서 엄청 혼날까봐 쫄아서 도망다니다가 세..

멋있따 하응 @_@ 근데 왜 시험적으로 볼때는 멀쩡하게 잘 나오더니.. CM때는 멀쩡하게 잘 나오면서.. 자꾸 끊기냐 ㅠㅠ 빨리 제대로 다시 보고싶다 ㅋㅋ 반응이 어떠한가 궁금하네. 시작하기 전부터 하도 원작팬들이 싫어해대서 좀 걱정됐거든ㅋ 나는 우왕 멋있다! 우왕 두근두근! 우왕 심..

이거지!!! 조끼 입지마... ㅋ 하아... 일남. 이것도 참고 참아서 이정도 캡쳐한거라구.. 드라마는 별로 재미없다. 코믹씬에서 너무 오버하는거 아닌가 싶기도 하지만 어차피 이 드라마는 재미로 보고있는게 아니므로 ㅋㅋ 아 빨리 내일!! 데스노트 실시간으로 달리고 싶다!!!

썸머누드 → N을 위하여 → 아르제논 → 데쓰노트 그래도 세번째 배우를 파다보니 아... 세번째 아니구나 네번째구나;; 누..누굴 빼놓아버린거니 ㅋㅋ 처음처럼 그렇게 심하게 '하나도 안빼놓고 다 봐야돼!' 하지는 않는다. 근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얘 나오는거 너무 많아...ㅠㅠ 그리고 어..

콜라에 맞은 청순한 쿠보타군 ㅋㅋ 극성스런 엄마의 드럽게 말 안듣는 아들.. 인줄 알았지만 그나마 식구중 제일 제대로 생각이 박혀있는 애임. 아직까지는 ㅎ 타이가가!!! 얘도 참 언제부터 나온거야?! 이 지나가는 키스신에 훅 빠져버렸다 ;;

순서가 뒤죽박죽 된거 같지만 구차나서 그냥 올려 ㅋㅋㅋ 너무 카라사와토시아키의 들러리 인것 같지만 그냥 이쁜 얼굴 많이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 대만족~!!

다시 봤다. 쿠보타 나오는 부분만 돌려가며 봤지만 부분부분 좋았던 부분은 좀 더 봤지 ㅋㅋ 암튼. 연기를 느무 잘한다는얘기를 하고 또 할 수밖에;;

N을 위하여 볼때. 참고 참아서 이정도만 캡쳐 한것임. ㅋㅋ 다시 보고싶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