塚本高史

절대그이 보고는 리바운드 아오안이었는데 그래도 역시 재밌는 장면들이 많이 있어서 편집을 했다. 중간 몇개 파일들이 도통 말을 안들어서 인터넷에서 퍼와서 인코딩 인코딩 인코딩을 몇번을 했는지 원-_-; 하도 안돼서 중간에 포기할까 하다가 시작해버렸으니 끝까지 해야지 하고는 ㅜㅡ 어쨌든 재..

울지마 힝- ㅋㅋ

잘 기억은 안나는데, 이거 1편 보면서는 그냥 캡쳐만 하자~ 했던거 같은데 2를 보면서 편집을 해서 영상은 2만 있는듯. 근데 1엔 별거 없었을걸? 아우... 초난강 엠씨 왜케 못봐;;; 꺅-! 토끼 너무 귀여워 >_< 너도 귀여워 ㅋㅋ + 06.01.19 [톤네루즈 쿠와즈키라이] 하야미 모코미치VS미타니 코우키

0712~ 1화. 앞에서도 얘기했지만 처음에 이송될때 경찰이랑 다른죄수 속이던거랑 학교에서 교장선생 속일땐 오홋- 했는데 그 다음에 애들 개과천선 시키는거는 무슨 고쿠센이나 드래곤사쿠라 같은 느낌이랄까. (근데 나 둘다 안봤다 ㅋㅋㅋ) 이런거 보면 내가 왜 하쿠센나가시를 좋아하는지 딱 깨닫게 ..

와... 나 증말... 솔직히 얘기해서 얘 요리책 사고싶다-_-;;; 너무 사고싶다;;; 사실 뭐 그렇게 실용적? 일것 같진 않아. 재료도 분명 우리나라랑은 많이 다를거고. 근데 너무 사고싶다-_-; 그냥 얘가 요리를 하는 모습이 너무너무 예뻐. >_< 부엌에 들어가고 냉장고를 뒤지고 뭘만들까 생각하고 그런게 ..

얼레. 지금 올리려던게 이게 아닌데 >_< 이건 캡쳐도 없는데 ㅋㅋ 그래도 쪼~금 재밌어서 일단 편집을 해놨었는데 이렇게 실수로! 올리게 되네요. ㅋㅋㅋ 한 10개? 20개? 정도 모이면 따로 폴더를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뭐 거뜬히 되지 않겠냐?-_-;;; 여기서 음식 먹을때. 기무라한테 인정 ..

ダメだ～ㅠㅠ 또 쳐 울면서 봤다. 1화만 봤는데도 자꾸 눈물이 나는거야. 책을 봐서 나중일을 알고 있으니까 앞에거를 봐도 막 눈물이..ㅜㅡ 이거 영화 볼때도 첨에는 에잉.. 영화는 별로 재미 없는듯.. 하면서 보다가 막판에 또 펑펑 울고;; 지금 아직 해머세션 다 안봤는데 그냥 이거저거 쪼금씩 볼려..

04.02.06 [코이스루 하니카미] 하야미 모코미치,야자와신 우-왓! 엄청 어려!! 뭔가.. 치아가 좀 달라졌나? 지금도 아주 고른것 같진 않지만 이때는 더 그런듯? 머리스타일도 아주그냥 딱 옛날 스타일이고만 ㅋㅋ 이거 너무너무 웃겼어. ㅋㅋㅋㅋㅋ '모시모시...' '미안요. 나 면허 없어요.' 푸하하하하하하 ..

아~ 나. 그냥 보기만 할거라니까~ 왜자꾸 편집해 >_< ㅋㅋ 그래서 일부러 폴더도 따로 안만들고 있는데 이거원;; 왠지 곧 もこみち폴더도 생길 것 같은 기분이 드는구나 ㅜㅡ 아니 근데 이 부분 너~~무 웃겨서 ㅋㅋ 원래는 '모코미치' 쳐서 이 스페셜 3번째 파일이 뜨길래 그것만 받았는데 '1년간 연예..

변명변명 인것 같지만.. >_< 어쩌다 보니 이렇게 된거지 난 '키'때문에 남자 좋아하는거 아니다. -_-;; ㅋㅋ 어떡하다 보니 점점 키가 커지네;; 츠카도 사실 일본남자 치고는 꽤 큰편인 174 인데- 타니상은 183 !! 근데 그보다 더 클수가 있구나. 모코미치 무려 186 !!! >_< 그치만 정말 키 보고 좋아하는..

9화. 심장이 아픈 나이토;; 11화. 리코에게 거울을 보며 메세지를 녹화한 나이토 ㅠㅠ 눈물 쥘쥘... SP 이건 로보트가 아니다.. 로보트가 아니야...ㅠㅠ 마지막에 리코 등 돌려서 밀어보낼때 으아... 너 그런건 어디서 배웠니-_-;;; 정말 너무 슬펐다. 사실 나는 처음부터 얘랑 안될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

7화. 그냥 검색해서 몇개만 찾아서 올릴라구.. 했는데 이부분 재밌는데 화질이 좋은게 없어서 ㅋㅋ 그냥 여기는 내가 편집해야겠다 하고 보다보니까 또 자꾸 욕심이 생겨 -_-;;; 아 이러면 안되는데. 자꾸 시간 드는건 안하기로 했는데ㅠㅠ 하고는 꾹꾹 눌러참아서 걍 웃긴부분만... 그냥 나중에 내가 보..

핫! 이게 뭐야!! '아이부사키' 쳤다가 타니상 이름이 있길래 홀랑 업어왔다. 아니 내가 뭐 아이부사키에 관심이 있는건 아니고.. 요즘 하도 얘 나오는것만 보다보니까 - 그것도 내가 원한게 아냐-_-; 그냥 얘는 어떤 길을 걸어왔나.. 궁금해져서. 암튼 이 씨에프 발견하고 나서는 그건 뭐 어찌되든 상관없..

짤폴더에 이런게 있었네~ 하고 올려보는 짤들임. ㅋㅋ 요건.. 브루투스의 심장 봤을때 했던 캡쳐. 이거보구 너무 신기해서 말야;; 화이트 보드에 글을 쓰고 옆에 버튼 누르니까 그게 바로 프린트가 돼 >_< 꺅- 완전 신기하다 ㅋㅋㅋ 뭐니 이거 지금보니까 완전 무슨.. PPL임? ㅋㅋㅋ 얘는 절대그이 보..

뚜껑을 열어봐야 알겠지만 3분기는 전~혀 끌리는게 없다. 뭐 템페스트는 당연히 보는거고. 얼마전에 갑자기 생각하니까 2010년에 꺾이지 않는여자에 같이 나오고 다음해에 또 같이 나오다니.. 싶어서 새삼스럽게 감격했다. ㅋㅋㅋ 어쨌든 지금 생각으로는 3분기는 템페스트만 볼거고 2분기 1위는 리바운..

어디에 들어간다는거야? 티스토리에도 이런거 잇음 좋겠다~

드디어 보스2에 등장하신 타니상 >_< 둘이 옛날에도 많이 찍었는데... 아! 생각해보니 톱캐스터구나. 두사람을 열렬히 지지하던게. 거기서 타니상한테 빠진게지. ㅋㅋㅋ 처음에 나왔을때는 뭔가 이사람... 양복을 입으면 어깨가 넓어 그런가 되게 덩치가 커보이고 후덕해보였는데 중간에 안경벗고 ..

오카다마사키옆얼굴의 위엄(?) >_< 아우. 갈릴레오 다 보고 행복해지자도 릴이 넘 안떠서 볼게 없는겨. 그래서 이것저것 찾다가-_-; 오카다마사키 나오는거라서 골랐다. 아우. 오카다마사키 넘 이뻐 >_< 근데 스페셜 드라마 주제에 왜케 지겹냐. ㅋㅋㅋ 뭔가 내용 자체는 재밌는거 같은데, 중간중..

이거 볼때 진짜 배꼽잡고 웃었다. ㅋㅋ 나중에 어딘가에서 이영상이 올라와 있는걸 보고 맞아.. 너무 웃겼지~ 하면서 봤는데 자막이 없으니까 재미가 확 줄어드는거야ㅠㅠ 그래서 자막을 입혀봤다. 아고. 팟인코더에서 할려고 애쓰다가 컴터 계속 꺼트려먹고;; 버추얼덥에서 이렇게 잘 되는것을~ 후훗-..